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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이기는건.. 코로나19를 이기는 건 역시 기술보단 희생과 봉사라 생각이드는 요즘이다. 정보의 투명성과 기술력도 중요하다 그리고 그보다 더 빛을 발하는건 사람의 희생이고 봉사이다 이에 참여하지 못하는 부끄러움이있다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봉사가 다른나라의 그 어떤 기술과 정책보다 앞선 방식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이럴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희생하는 우리나라가 자랑스럽다 아니 우리나라 사람이 자랑스럽다 2020. 3. 15.
코로나 대처 정부에서의 정책도 있다지만 결국 국민이 적극적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외출도 자제하고 스스로 방역에 힘쓰고 서로 배려하며 서로 피해없도록 노력해야하는건 정부의 정책보다 국민의 행동이 큰 위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우리가 건강하겠죠 당연한 말이지만 어렵죠 다행인건 우리나라사람 대부분은 다른나라사람에비해 위생적이고 배려가 깊죠 일찍이 마스크대란이 날정도로 위생적이고 이제 점차 발생건수가 줄어들정도로 배려가 깊죠 어떻게해야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정부가 잘하는지 판단을 멈추지않습니다 이점이 점점 다른나라와 차이가 나겠죠 우린 일찍 이겨낼것이고 우린 좀더 건강해질 것입니다 한국은 역시 대단한 나라임을 다시금 알리게 될것입니다 #코로나 #대처 #마음 #대한민국 #힘내요 2020. 3. 10.
내안의 금빛 명함 누구나 한번쯤은 했을 고민.. 취업..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에 대한 고민에 빠졌을때, 쉽지않은 취업에 좌절을 하고 자격지심에 빠져있었다. 그러던 중 어머님의 건너건너 아시는 분이 사람을 뽑으니 면접을 한번 보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했던 디자인 일도 아니었던터라 크게 설레진 않았다. 오히려 하고자 했던 일을 포기하는 단계까지 있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대학4년동안의 노력은 미래를 보여주지 않았다. 그런것들을 포기한채 서울로 올라가 면접을 봤다. 작은 사무실, 하지만 바쁜듯 사람들은 이리저리 그리고 통화에 바쁜듯 움직였다. 벽엔 가방이 가득했다. 곧 면접을 시작했고 사장님의 명함 한장을 받아들었다. 금빛의 명함, 한글이 빼곡히 적혀있었고 연락처가 적혀있는 그저 흔하다면 흔한 명함이었다. 그리곤 면접을.. 2020. 3. 7.
블로그.. 그 시작에 대하여 최근 블로그에 관심이 생겨 알아보던 중 티스토리를 가입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만의 취미, 나만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 그 중 어려운건 역시 부지런함.. 어떤 핑계도 이 부지런함에서는 통하지 않을 꺼 같다. 나 역시 게으름이 먼저인듯 쉽지 않게 시작을 하였다. 티스토리를 만들고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만 했었고 그렇게 글 몇개 올리고선 시간만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만 보냈고 아무것도 아닌 공간처럼 버려져있었다. 알게 된건 블로그는 돈이된다라는 말이 많은 거였다. 욕심은 나지만 역시 성격에 잘 안맞는거 같다. 내 이야기를 담아보자. 하고싶은 이야기 넣어보자. 그래야 내 공간..내 블로그지.. 자유롭게 시작해 보려한다. 부지런함.. 노력.. 해보자. 이 공간이 나에게 힐링이 되었으면 한.. 202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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